FSN은 자회사 부스터즈가 지난달 연결기준으로 227억원의 매출과 6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와 46% 증가한 수치로, 부스터즈는 성수기 진입과 파트너 브랜드의 성장 덕분에 실적이 확대되었다.
부스터즈의 성장으로 FSN의 수익 구조도 개선되고 있으며, 2024년 당기순손실은 609억원에 달했으나 최근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 지난해에는 159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올해 1분기 손실은 1억원 수준으로 감소했다.
FSN은 과거 손실이 자회사 손상과 회계상 손실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부스터즈의 성수기 실적이 반영되는 올해 2분기부터는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FSN은 기존 사업 재편과 신사업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헬스케어 플랫폼 본부로의 개편을 통해 외국인 의료관광 수요를 겨냥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실적 성장세에 비해 저평가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